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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니/매일 여행하는 여자

김해 매리마리나











늦게 출발한 탓에 많이 기다리고 사람들도 많은데 초보강습에 실습까지 하느라 조금 지쳐있었지만 두 번째 타보니 살짝 감을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엔 겨우 물에 뜨는 정도였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재밌고 즐거웠다. 특히 함께한 동생들이 배려를 많이해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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