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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4 골방의 두번째 초대: 책상 데우기
  2. 2008.07.30 나들이 (5)
유희언니의 초대로 처음 방문한 작업실~ 전시~!
쇠사슬 뜨게질도 해보고, 여러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좁은 골방이 미어터지도록 성황이었다.
처음가보고 너무 좋아서 주말 내내 출석을 찍었는데, 골방이 곧 재개발로 인해 없어진다고 한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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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room invitation: Desk Warming
 

As a warm, quiet corner is the best place for fungus to grow,
a warm, quiet desk can be the best place for creativity to flow.

You doodle, 
you fold the ultimate paper airplane,
or you work on the next Youtube mega hit... with paperclips and erasers.

Wanna know what crazy fun things other people daydream about?

How about a dinosaur desparately trying to find a job,
a mead maker teaching chainmail weaving, 
mystic images of animals eyeing on you,
and a cute little girl dragging a drippy head?

Come to Backroom to enjoy the art of desk warming!

Desk Warming Artists
* Jesse Iacovetto: Comics 
* Kent Hutchison: Paintings
* Karl Randall: Chainmail weaving
* Yuhee: Drawings

Date: February 11th & 12th(the second weekend)
Time: 11am - ?
Place: Backroom (please see the map)

Events
* Chainmail Weaving Class : Feb 11th & 12th 3pm
Mead master Karl will show you how to make a bracelet using chainmail weaving. Just bring strong arms & determination to create an awesome accessory of your own!

* Comical Hats Contest 
Got a funny hat? Bring it and take a picture with Jesse's dinosaur!
The funniest, the most comical one wins the prize.
What's the prize?
Jesse's one and only hand-drawn dinosaur T-shirt!
We'll have several house hats for those who don't have comical hats but comical facial expressions!
There is 1,000won contest fee and all profits will go to local orphanages.

* BYOB
If you've been to Backroom, you already know. 
You can drink while you enjoy the show here, so feel free to bring the booze of your choice. 
We'll only confiscate just a little bit... for the sake of thirsty children... or the thirsty desk warmers.

골방의 두번째 초대, '책상데우기'입니다.

수업준비 완료, 출결체크 완료, 성적입력 완료. 
모든 할일 완료이지만 퇴근시간까지 꼼짝없이 책상에 매인 몸. 
이때부터 영어쌤들의 필살기, 책상데우기가 시작됩니다.
끄적끄적 낙서도 해보고, 종이전투비행기도 접어보고, 종이클립과 지우개로 차기 유튜브 대박비됴도 만들어보고...
이런 뼈와 살을 깎는 책상데우기의 열매로 맺어진 작품들을 모아 골방에 수북수북 쌓아놓았으니 놀러오세요. 
얼릉 오세요. 혼자 오세요. 쌍으로 오세요. 떼거지로 오세요.

책상데우기 
고수1: Jesse Iacovetto 특기: 만화
고수2: Kent Hutchison 특기: 유화
고수3: Karl Randall 특기: 쇠사슬갑옷짜기
고수4: Yuhee Kim 특기: 각종 낙서

언제?: 2월 11, 12일(둘째주말) 오전11시-오후7시
어데서?: 골방(2호선 금련산역 1번출구, 광안맨션내부 복도상가)
와?: 노느니 장독이나 깨볼라고

이벤트1: 중세 쇠사슬뜨게질 레슨
지난 전시회때 홈메이드 벌꿀술 소개와 테이스팅을 해주신 칼님(Karl님)이 이번엔 중세기사오빠들 쇠사슬티샤쓰짜던 기술을 응용, 무게감있는 팔찌 짜기를 갈쳐주십니다. 돌두꺼비의 인내와 골리앗의 손아귀 힘 가진 처자들 대환영!

이벤트2: 우끼는 모자 콘테스트
진지하게 샀는데 써보니 웃기는 모자를 소장하고 있씀미까?
그 모자 쓰고 인간싸이즈 만화공룡과 인증샷을 찍으세요.
젤 웃긴 모자+사람콤보에게 제씨님이 직접 그린 공룡티샤쓰 드립니다. 웃기는 모자는 없는데 얼굴이 웃기다? 골방모자콜렉션이 준비되어있으니 안면근육만 풀고 오세요. 
참가비 일천원. 수익100% 지역고아원기부입니다.

이벤트3: 니마니가 파티
해석: (니)가 (마)실거 (니)가 (가)꼬온나
골방에 놀러와 본 분들은 이미 알겠지만,
여는 폼잡고 점잖게 관람하는 전시회가 아임미다. 
커피, 맥주, 와인, 막걸리, 병쏘주, 뱀술... 
뭐든 입에 맞는 걸로 갖고와서 드시면서 즐기세요.
단! 가져오신 각종 주류의 10%는 고수들의 책상데우기의 연료로 쓰일것이옵니다...
 



Posted by 하니 해피하니
2008.07.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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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밭을 발견한 게 가장 큰 수확~
Posted by 하니 해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