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작년 이맘 때 쯤...간절곶 해피하니 2008. 6. 1. 22:50 요즘들어 자꾸 오빠들이랑 사진찍으러 다닐 때가 그리워 지네요~ ^^역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나봐요~ ㅎㅎ 지나간 시간이 그립네요~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감성적이 되어가는 듯~보고싶삼~ ^-^ 어여 출사를 함 잡아보심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매일 여행하는 여자 '전체' Related Articles 씨리즈 3, 혼자 신났음~ 작년 이맘 때 씨리즈 2, 해운대 호텔에서의 야경 & 일출 교토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