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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발



1년에 한 번 떠오르는 재즈의 섬, 올해도 어김없이 참가하다.


근처에 다와서 차가 좀 밀렸지만 제시간에 도착! 티켓팅하느라 시간을 조금 지체하고 바로 재즈아일랜드에 좋은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서둘러 입장했다.

무대와 멀지않은 오른쪽편에 착석~! 자~ 드디어 시작이다~^^
작년 자라섬국제재즈콩쿨에서 유승한 김나현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케틸 비외른스타드 까지 듣고나니 이제 개막식이 시작된다. 작년처럼 개막불꽃쇼가 화려하게 하늘을 수놓으며 이렇게 2011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발 개막을 알렸다.






하늘에 수놓아진 한송이 꽃









커트 로젠윈클 스탠다드 트리오 with 에릭 레비스 저스틴 폴크너의 공연이 이어졌다.
그리고 첫째날의 마지막 공연 타워 오브 파워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스탠딩으로 이어지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렇게 하루가 마감되고~ 예약해둔 팬션으로 이동~^^ 바베큐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