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피하니/매일 여행하는 여자

마담뺑덕 전시


마담뺑덕 영화와 관련된 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대림미술관의 빈집 내부를 보았다. 옛날 저택을 전시공간으로 잘 살린 곳이었다. 입구에서 이어폰을 끼면 정우성이 목소리로 안내를 해준다. 사람의 욕망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데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