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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니/매일 여행하는 여자

그냥 쓰기 6-1 - 콘텐츠 정석 후기

오늘의 시도 - 책 후기 적기


말과 행동이 일치 하는 삶
다르게 보기
개인브랜딩 - 나를 관찰하고 브랜딩하기

내가 잘하는 일 (자타가 공인하는 기술)

웹서핑하기 부산의 정보 찾기 현지 정보
내 관심분야 정보 찾아내기 알리기
특히 문화행사 인문강의 도시재생 등 그 때 그 때 다름
인터넷의 바다는 너무 놀거리가 많음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비함

재미있게 말하기(스토리텔링)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네트워크
인간관계를 정리해볼 필요가 있음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하기

새로운 아이디어 내기


좋아하는 것

멍때리기

강의가서 인사이트 얻기

영화보기

웹서핑하기

다양한 매체의 글 읽기
친구들 SNS 페이스북 뉴스피드 보기
댓글 달기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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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 무슨생각

누구를만나고

관심분야를 꾸준하게 파고들고 있는지 를 보여줄 것 


부산여자가 소개하는 부산 여행

닉네임 - 매일 여행하는 여자 :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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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정석 - 장근우

플롤로그

콘텐츠 인사이트 5
- 온라인에서 보여준 콘텐츠(의뢰인의 정보)는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해야 한다. 즉 콘텐츠는 '나'가 되어야 한다.
- 온라인 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그와 관련한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콘텐츠로 풀어야한다.
- 꾸준히 소재를 만들려면 일상에서 시작해야 한다.
- 콘텐츠는 예쁘게 꾸미는게 다가 아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먼저다.

콘텐츠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
무슨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세 가지 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두 가지 약속

첫째, 지금까지 콘텐츠 관련 법칙들은 머릿속에서 모조리 지웁시다.
검색 결과에 많이 노출되는 콘텐츠보다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자.
둘째, 이제부터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모든 것을 콘텐츠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증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

온라인에 기록할수록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봅시다.

콘텐츠 목표 설정하고 꾸준히 증명하기

00콘텐츠 100개 연재
부산의 속살 - 숙원 사업 연재
부산의 진짜 모습 - 직접 다녀보고 겼었던 정보들을 위주로 - 사진과 간단한 글, 위치 정보

당연한 말이지만 콘텐츠가 독자의 사랑을 받으려면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습관부터 길러야 합니다.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콘텐츠는 크리에이터의 성실함으로 완성되니까요.

오래 연재할 소재 찾기 

- 나가서 실컷 놀기 

소재는 경험에서 얻는 것 

삶을 기록 - 일기장

종이 - 온라인 매체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등 

오래오래 기록하세요 

일기장은 혼자의 보물 / 온라인 콘텐츠 모두의 보물


크리에이터 - 자신만의 분야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만드는 것 

재미있는 경험을 할 때 메모하는 습관

순간의 기분, 오고갔던 대화, 같이 있던 사람들 


소재는 갑자기 툭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찾지 못할 뿐, 이미 주변에 넘치고 있는게 바로 소재입니다. 

관찰하세요.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무엇이든 오래 지켜봐야 한다.'


뒹굴뒹굴 열매 집안 배회 ㅋㅋ

소재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의 산물 


관찰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기에서 부터 시작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세가지 단어

 여행, 부산, 문화콘텐츠

오늘 나가기 싫어 

깡깡이 보고서 적기 

원규 - 오랜시간

부산

강아지 

밥상

만물

100억만 

사랑

가족

콘텐츠의 정석

태국 열대과일

망고는

이메일

한도시씩 여행하겠다

만사 귀찮다. 


<그 남자의 사회생활> 세가지 룰 

회사를 까지 말자. 

상사를 까지 말자. 

푸념하지 말자.


<부산여자의 부산여행>

새로운 여행 콘텐츠 개발 

여행 후유증 - 


매일 새롭게 살기 

나 오늘 여행왔어 

미니멀리즘 라이프 


고정관념을 버리기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관점뒤집기

나는 돌을 키워 


재미있으면 주변 사람들과 공유한다.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물하라. 


뉴스형식의 영상 (자기만의 방식) - 엄마와 딸의 다툼 (공감대를 자극) => 경쟁력있는 콘텐츠


<독자 설정>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27세 직장인 강소라씨.

대학때는 취업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어렵게 취업해서 매주 힘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친구들과 문화생활도 하고 싶고, 애인도 만들고 싶고, 다양한 취미도 가져보고 싶다. 

주말에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점점 인간관계도 좁아지는 것 같다. 술먹는 거 말고 즐겁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삶에 활력이 필요하다.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근데 해외여행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 가까운 곳에 데이트하고 놀러갈만한 곳은 없을까?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싶다. 


핑크로더  희망의 길을 만드는 새 이미지 / 여행과 새

부산온나 / 부산여자 / 

주제 : 부산여자가 소개하는 부산여행

컨셉 :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들을 소개 

재미있게 

단어를 독점한다. 

어떻게?

나는 부산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고 싶음. 

맨날가는 관광지 바로 옆에 숨은 장소와 이야기들 

현지인이 소개하는 부산의 로컬문화 다른 삶의 방식 


부산여행으로 검색하니 

주로 몇 박 몇 일 일정을 짜달라는 검색어가 많음. 

맛집 추천이나 숙박 소개 같은 내용의...


부산여행 전문가로 불리고 싶음. 다양한 체험과 스토리 사람들을 연계해주는 연결자 


부산여행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 


부산의 추억과 경험을 꺼내도록 만드는 콘텐츠 


공감. - 공감을 끄는 콘텐츠 / 독자의 경험 - 이야기의 감정 이입 / 

독자들이 말할 기회를 줘야 한다. 


속살여행가  

유명 관광지 옆에 숨은 공간 

여행사 사장이 여행가는 장소 



트렌드 (지속적으로 사회 현상을 파악하고 유행의 인과관계를 읽어내는 데 용이)

유행을 무작정 쫒지 말고 이용하라.

다만 이슈되는 것을 참고하되, 자신만의 스타일을 잊지 말 것. 


1. 시간을 아끼세요. 

바쁜 현대인들은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다. 대충 장소를 정하고 티켓을 끊고 숙소만 정해 놓은 뒤 현지에서 뭘 할지는 안정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 부산으로 여행을 오기로 정했다면 그 다음 무얼 할 지는 핑크로더의 부산온나 페이지를 통해서 체험하도록 한다. 


2. 매일 여행하는 여자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 


일상 속에서 비범한 아름다움을 본다.

시인의 눈은 이 다름을 포착한다. 이 세상의 작은 틈을 열고 그 다름이 주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러니까 결국 이 영화의 주인공은 시인 셈이다. 패터슨은 무표정하면서도 간혹 미묘한 미소를 흘리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시를 길어 올리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그는 그것이 시인 줄을 모른다. 이 영화의 두 번째 주인공인 개가 시작노트를 찢을 때까지는.

 행복이란 큰 거 한방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이어가는 것


핵심 주제는 하나 


고집 부려야 할 3가지 

1. 메시지 

2. 목표개수 

3. 설정한 독자 


수용해야 할 3가지 

1. 연재방식 

2. 분량

3. 소재


우리동네 산책코스 


자이가르닉 효과 (Zeigarnik Effect)  심리학자 자이 가르닉이 한 실험에서 유래


러시아의 심리학자 자이가르닉 브루마(Zergarnik Bulma)에 의해 발견된 현상으로, 사람들은 업무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는 업무와 관련하여 원활하게 기억하는 반면 업무를 완성한 상태에서는 그 일과 관련된 것들을 망각하는 현상을 말한다. 자이가르닉은 매주 저녁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그 곳의 웨이터는 열 명이 넘는 일행의 주문을 종이에 쓰지 않고도 정확하게 기억하였다. 자이가르닉은 계산을 마친 후 웨이터를 다시 불러 그들이 먹은 음식을 기억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웨이터는 이미 계산이 끝난 음식들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며 다 잊어버렸다고 하였다. 자이가르닉은 이 현상이 웨이터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고자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실험

자이가르닉은 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간단한 과제들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자이가르닉은 집단 A에 지속적으로 관여하여 그들의 과제 수행을 방해하여 완성시키지 못하게 한 반면, 집단 B에는 아무런 관여도 하지 않아 과제 수행을 마치도록 하였다. 과제 수행 이후 두 집단의 참가자들의 과제 회상률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아 과제를 마치지 못한 A 집단의 회상률이 약 1.9배 더 높았다. 자이가르닉은 이에 대해 과제 수행을 중단할 경우 계속해서 그 일을 하려는 동기 및 압박이 작용하여 인지적 불평형 상태(disequilibriumstate)가 야기된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따르면 불평형 상태에서의 긴장은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되며, 문제와 관련된 기억은 생생하게 남는다.

사례

자이가르닉 효과는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티저 형식의 광고는 극적인 순간에 광고를 끝내 시청자로 하여금 지속적인 호기심을 갖게 하는 한편 계속 광고를 기억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은 시험이 끝나면 시험에 나온 문제와 관련 내용을 잊는데, 이 역시 자이가르닉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이가르닉 효과 (두산백과)


뭐든지 해결하지 못하는 일을 오래 끌기만 하면 병이 됩니다. 이럴 때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일단 끝까지 해내는게 낫죠. 


나의 콘텐츠를 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은 나 


여행을 통해 그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배우듯, 다른 크리에이터와 만나는 것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문화를 접하는 것과 같다. 


기록하기 


오늘 있었던 일 5가지 적기 (소재 찾기)


콘텐츠를 직업으로 대하는 방법 

1. 시간지키기

2. 모든 과정을 소중히 여기기

3. 잘못된 노하우 피하기


콘텐츠 연재 기획안 작성하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 시간을 기록하는 예술가 / 


우리에겐 정말 예술가의 기질이 있지. 

우리모두 예술가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