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피하니/매일 여행하는 여자

그냥 쓰기 18

나의 새로운 적성을 찾았다. 바로 백수~!!! 

다시 글쓰기에 대한 압박이 생겼다. 

글쓰는게 부담스럽고 커퓨터 앞에 앉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일은 계속해서 밀린다. 

가볍게 쓰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는데... 결국은 마음이 무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