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은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천마산 아래 자리잡은 동네입니다. 


삶과 죽음이 늘 우리와 함께하는 걸 아미동에서는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렵던 피난시절 자연스럽게 함께하게된 묘지의 비석들이 마을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거든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더 밝은 미래를 꿈꿔봅니다.  

마을축제에 오시면 아미동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아미동에서 만나요~!



덧. 비석마을은 과거 일제강점기 때에 전국에 있는 일본인묘지를 부산으로 이장해오면서 조성된 공동묘지 였습니다. 

당시의 일본 가문의 문양이 남아있는 비석이 아직도 골목길 곳곳에서 볼 수 있지요.

 마을탐방을 하면서 그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Posted by 하니 해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