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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니/매일 여행하는 여자

핑크로더 오픈 소소한 파뤼

1. 블로그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함. 지금껏 쌓아놓고 정리하지 못한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더이상 미루지 못하고 실행하기로 함.


2. 투리 사이트에서 내이름이 적힌 프로젝트를 발견. 내가 제출한 프로그램과 다름. 그래서 전화준다고 한거구나...


3. 핑크로더 사무실 소소한 오픈 파뤼 개최. 김작가가 가져온 참치 너무 많이 남겨서 아까움 ㅠㅠ 길냥이들 배부르길... 참석자 : 김자까, 파니핑크, 우산선생, 수홍이, 씨씨, 기철이 이상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