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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니/매일 여행하는 여자

결론은... 실천이 중요하다. ^^;;



수면의 단계


졸린 단계 - 알파(α)파

졸린 느낌이 든다. 눈이 감긴다. 근육이 이완된다. 그러나 아직 주변환경을 의식한다.

 1단계 - 세타(θ)파

 깨어 있는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옮겨가는 단계이며, 보통 몇 분 가량 지속된다.

 2단계 - 점점 잠으로 빠져든다. K 콤플렉스.

 대사 활동이 감소하고, 혈압 및 심장 박동도 떨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쉽게 깨울 수 있고 소음에 민감하다.

 3, 4단계 - 델타(δ)파

 흔히 '파장이 느린 수면'이라 불린다.

 렘(REM) 수면

 렘이란 '빠른 안구 운동(Rapid Eye Movement)'의 약자이다. 근육은 이완되지만 뇌파는 더욱 빨라진다.


숙면을 위한 20가지 비결


 1. 아침에 일어나며 산책을 하며 햇살을 쪼인다.

 2. 운동을 하면 수면 주기가 짧아진다.

 3. 저녁 무렵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거나 사우나를 하면 잠이 잘 온다.

 4. 오후 4시 이후에 1시간이상의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저녁 식사 후에 모든 종류의 카페인을 삼가는 것이 좋다.

 6. 저녁 시간에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깊은 잠을 자는데는 좋지 않다.

 7. 늦은 밤에 음료수를 마시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 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잠자리에 들기 1, 2시간 전에 가볍게 군것질을 하는 것은 괜찮다. 탄수화물이 든 음식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혈액 트립토판이 뇌 속으로 잘 들어가게 한다.

 9. 잠들기 전에 적어도 1시간 전에 신경 쓰이는 일는 피하는 것이 좋다.

 10. 영양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1. 되도록 졸리기 전에는 잠자리에 들지 않는 것이 좋다.

 12. 자리에 누운지 15분이 지나서도 잠이 들지 않으면 그냥 침대에서 나오는 것이 좋다.

 13. 시계를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두라.

 14. 침실에 완벽한 방음 장치가 되어 있지 않은 이상 소음이 많으면 깊은 잠을 자기 어렵다.

 15. 소음의 방해를 피하기 위해 귀마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6. 아침이 되어 침실 안으로 빛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아예 눈가리개를 하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7. 특별한 비상 사태가 염려되지 않는 한 밤에는 전화벨 소리를 죽여 놓은 것이 좋다.

 18. 긴장을 풀 수 있는 각종 테크닉을 연습해 보라.

 19. 자신의 신체가 일관된 수면 리듬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20. 위의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