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TEDxhaeundae 첫 번째 이야기 '비상' / 4.23(토) @누리마루 APEC하우스





TEDxHaeundae(TEDx해운대) 1차 이벤트(2011년 4월 23일) 7분의 연사님들


[1]
연사명 : 이선희 (EBS 프로듀서)
주  제 : 끌림의 법칙을 찾아서
프로필 : 2002년 EBS 입사 이후, <미래의 조건>, <생방송 시선>, <EBS 월드리포트> 등 시사 프로그램과 <천사랑>, <딩동댕 유치원> 등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연출. 최근에 <EBS 다큐프라임-남과 여>(3부작)을 연출


[2]
연사명 : 김경원 (돈워리컴퍼니 대표)
주  제 : 걱정의 끝
프로필 : 돈워리컴퍼니 대표
`돈워리닷컴(http://www.dontworryworry.com)'을 운영하며 사람들에게 걱정을 없애주기 위해 작은 인형(걱정인형)을 제작함.
판매 수익금으로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하고 있음
서울강원권역 소셜 벤처 부문 우수상 수상


[3]
연사명 : 천영환 (TEDx대전 창립자)
주  제 : '나의 언어'를 만드는 과정.
프로필 : 스물세살. 1986 noname_Cafe 대표
스물다섯살. 우리나라 지방최초 TEDx컨퍼런스 개최
지금은, '나의 언어'를 만드는 중.


[4] 
연사명 : 김홍희 (사진작가, 포토에세이 "골목" 진행자)
주  제 : 새로운 이미지 만들기
프로필 : 2000년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한국의 예술선 2000’과 ‘한국의 이미지 메이커 500인’으로 선정되었다. 
(http://www.kcaf.or.kr/art500/hhkim/main.htm). 2008년 니콘 창사 90주년 기념으로 니콘이 선정한 세계의 사진가 20인 중에 선정, 니콘의 홈페이지(http://www.nikkor.com/home.htm)에 소개되었다.
1989년 『동경은 따뜻한 겨울(Shinjuku Nikon Salon, 일본 도쿄)』 , 동년 동경 신주쿠新宿의 Olympus Gallery의『동급생』전시를 시발로, 2006년 푸른 방랑(갤러리 와, 양평)』, 2007년 『대선놀이 (갤러리 카페 브레쏭, 충무로)』, 2008년 『두 개의 세계, 하나의 길(고은 사진 미술관, 부산)』등 19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저서로는 『나는 사진이다』,『방랑』『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My Photogarphy, My Voice』를 비롯 『만행-하바드에서 화개사까지』, 『예술가로 산다는 것』『방외지사』등 사진으로 참여한 공동 저작물이 30여권에 달한다.
현재 기장에 살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진 집단 일우의 지도자로서 한국 사진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5]
연사명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시멘틱 웹 기술 국내 1위기업)
주  제 : 연결된 세상, 함께 만드는 미래
프로필 : 항상 서울에 비해 지방은 인재유출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지식인을 찾아주는 검색시스템 즉 부산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부산지식네트워크는 최신의 검색기술과 표현기술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구축하고 있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입니다. 
- 솔트룩스 대표이사
- 인하대 정보통신공학부 겸임교수
- KM/EDM 협의회 회장
- ISO (TC37) 전문 위원
- 유럽 STI 보드 맴버
- 한국시맨틱정보기술협회 이사
- 한국벤처기업협회 이사
- ISWC등 국제 행사 Chair. 다수.


[6]
연사명 : 문금자 (국악 예술가)
주  제 : 우리 가곡(歌曲)을 아시나요
프로필 :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이수자
-한국소년소녀정가단장
-부산대.동의대 강사

정가(正歌)는 옛날 양반들이 향유한 전통 노래로 가사 가곡 시조이며 서민들이 즐겨 부른 민요와 판소리 등 속가(俗歌)와 비교되는 음악임. 이 정가의 본향이 바로 부산이며 가곡의 원류인 정서의 '정과정곡'의 배경이 바로 부산이므로 정가는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에 대하여 이야기함


[7]
연사명 : 김희진 (영화감독)
주  제 : 불확실한 현실, 불확실한 영화
프로필 :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의 산복도로와 옛정취가 묻어나는 부산의 작은 마을을 주제로 여러 편의 영화를 제작한 감독
1998년 단편 <습자리> 연출/시나리오/편집
2000년 장편 <범일동 블루스> 제작/연출/시나리오/편집
2001년 단편 <산복도로에서 산복도로를 읽다> 제작/연출/시나리오/편집
2008년 옴니버스 장편 <메모링> 중 <반지나라> 연출/시나리오/편집
2008년 옴니버스 장편 <텐텐 프로젝트 > 중 <열 개의 태양> 연출/촬영/편집
2009년 장편 <손에 반하다> 제작/연출/시나리오/편집
2010년 단편 애니메이션 <그 해 5월 내가 살았더라면> 구성/연출

TEDxHaeundae : http://www.tedxhaeund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