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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피옹 트리오, 4/24(일) @을숙도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린 도미니크 피옹의 공연 부산프랑스문화원의 연례행사인 '랑데뷰 드 부산'의 개막작(?). 전체적인 사운드가 작은게 좀 아쉬웠지만 즐거운 공연이었다. 부산의 대표 색소포니스트 이병주, 트럼펫터 안우성 님이 잼세션에 참여해서 좋은 연주를 보여주셨다. 마지막에 시디에 사인도 받았는데 ㅎㅎㅎ 개인적으론 드러머가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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