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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기 12-3 지금 할 수 있는 거를 하면된다. 우리가 못해본 것 들을 40대에 50대에 60대에도 할 수 있다. 100세에도 할 수 있다. 더보기
그냥 쓰기 12-1 100일 프로젝트 그냥 쓰기를 시작한 이유는 글쓰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다. 맨날 글쓰는데 부담을 많이 느끼니까... 그냥 써보자라고 해서 제목도 그냥 쓰기로 정했다. 근데... 제목이 '그냥' 띄우고 '쓰기'가 있고, '그냥쓰기' 붙어있는게 있다. 그래서 '그냥' '쓰기'로 제목만 다 고쳤다. 근우 작가가 수정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용 바꾼게 아니니까... 괜찮겠지? 제목이 통일이 안되있으니 너무 이상해 보여서...ㅠㅠ 어쨋든 벌써 12일째~! 잘하고 있음~ 아직까진 이상 무~딱 100일만 하자~ 홧팅~! 더보기
그냥 쓰기 12 - 부산시 무형문화재 9명 생활문화 사기장 김영길 화혜장 안해표지연장 배무삼 (http://blog.daum.net/kitemall) 동래전통연보존회 (051-554-6475)전각장 안정환 목각, 적각, 반야심경 독각하단 돛배 조선장 김창명 불교예술 선화 - 성각스님(남해 망운사 주지) 선화팔곡병풍, 달마-무 등주성장 - 박한종 / 동종 불화장 - 권영관 목조각장 - 청원스님(문화재 수리기능자, 문경 봉암사 부산 운수사) 더보기
그냥 쓰기 11-1 이론은 현실과의 거리를 재는 도구 더보기
그냥 쓰기 11 동네 도서관 이용 책방골목 어린이 도서관 회원가입을 했다. 가장 가까운 도서관이다. 더보기
그냥 쓰기 10-2 도서관 이용하기 기존에는 책을 많이 사서 보았다. 안읽고 그냥 사놓기만 하는 책들도 있었고, 책을 보면 소유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서 열심히 사모았다. 물론 읽은 책들도 많다. 하지만 책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책이 아니면 정리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책을 빌려보는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도서관 이용하기를 시도해보자. 가까운 시립중앙도서관이나 구덕도서관이 대상지이다. 생각해보니 책방골목 어린이 도서관도 있네. 자주 애용해야겠다. 도서관 이용시간 실별월요일, 토요일화요일 ~ 금요일 일요일어 린 이 실 09:00 ~ 18:0009:00 ~ 18:00 09:00 ~17:00다주제자료실09:00 ~ 18:0009:00 ~ 18:00종합자료실 문학언어역사자료실09:00 ~ 18:0009:00 ~ 22.. 더보기
그냥 쓰기 10-1 발목, 허리, 어깨 전체가 좋지않아 도수치료를 한다. 척추도 휘고 어깨도 비뚤어지고 다리 길이도 다르다고한다. 들고 다니는 짐들을 좀 줄여야겠다. 스케쥴 체크를 위해 다이어리를 꼭 들고 다니는데 무게가 만만치않다. 나는 달력을 많이 보니까 달력 부분만 뜯고 나머지는 메모를 할 수 있는 용도여서 안가지고 다녀도 된다. 대신 메모패드를 활용해서 언제든 메모항 수 있도록 얇은 걸로 대체한다. 더보기
그냥 쓰기 10 - 현금영수증 행동을 하고 나서 한 번 더 생각할 때가 있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의 아래엔 어떤심리가 있었나? 한 번 더 나한테 물어보는거다. 현금영수증 괜찮아요. 상대방은 현금영수증을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다. 해달라면 해주면 되고 안한다면 안해주면 되니까. 나는 무조건 하는게 좋다. 티끌모아 태산이니까. 적은 금액이라도 무조건 현금영수증 하기. 현금 사용시에는 무조건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하자. 더보기
그냥쓰기 9 그 날에 맞춰서 24시를 넘기지 않고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날짜가 넘어가니까 헷갈린다. 오늘은 23일자 글이다. 뭐든 작은거라도 마무리를 해서 좀 부족하더라도 매듭을 짓는 연습이 필요하다. 벌려놓고 정리되지 않은 일들을 하나씩 마무리해놓자. 진주 - 에나몰에서 아이폰 배터리 교체 / 케이스구입 진주다원을 못갔음 다음 번에 가는 걸로 부산 문화예술관광 파트의 아이디어 제안 경남 관광 - 여행주간 아이디어 제안 부산지역 소재산업분야 육성 필요 - 숙이네 회사 연계해볼 것 더보기
그냥 쓰기 8 - 통영 북토크 남해의 봄날에서 운영하는 서점 봄날의 책방에 북토크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했다. 동피랑 벽화마을을 초기 기획한 마을기획자 윤미숙 작가 , 세계 예술마을을 둘러보고온 천우연 작가 두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뒷풀이까지 갔다가 갑작스럽게 1박을 하고게스트하우스에서 하게 되고, 기린 책방에서 밤새 수다를 떨었다. 끝이 없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8년은 정리하고 돌보는 걸 매일 조금씩 시도하는 해. 오늘은 오랜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확인했다. 먹고 싶은 것들을 잔뜩 얘기하다가 조만간 쭈꾸미를 먹기로 했다. 더보기